전체 글3026 내부고발자→피고인 된 홍장원, 국민참여재판 신청 12·3 비상계엄 당시 정치인 체포 지시 의혹을 폭로했던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이번에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에 서게 됐다. 홍 전 차장 측은 2026년 10월 30일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국민참여재판을 요청할 예정이다.앞서 조은석 내란특검은 홍 전 차장을 불기소했지만, 권창영 2차 종합특검은 내란 가담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기소했다. 동일 인물의 계엄 당시 행적을 둘러싼 상반된 법적 판단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홍 전 차장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국민참여재판이 실제로 허용될지, 당시 국정원의 업무 지시가 내란 가담에 해당하는지가 향후 재판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정치인 체포 의혹 폭로한 홍장원, 이제는 피고인 신분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당시 정치인 체포 지시 의.. 2026. 10. 30. “젠슨 황과 밀접한 관계”…곁에 있던 중국 女사업가의 정체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 온 중국 국적 여성 사업가 앨리스 황(Alice Huang)이 미국 정보기관의 감시 대상이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당국은 앨리스 황이 중국 정보기관을 위해 활동하고 첨단 AI 반도체의 중국 우회 공급에 관여했을 가능성을 조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미국 정보기관이 앨리스 황의 통신을 감시하는 과정에서 젠슨 황과의 관계를 파악했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도 관련 정보를 보고받았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중국 정부는 의혹을 부인했다. 이번 사건은 엔비디아의 대중국 사업과 미국의 첨단 반도체 기술 보호 문제를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 젠슨 황 곁에 있던 중국 여성 사업가, 누구인가세계 인공지능 산업을 이끄는 엔비디아의 젠슨 .. 2026. 10. 30. '소아응급실 압수수색' 경찰 간부들 아주대병원 방문 소아응급실 압수수색 논란과 관련해 경찰 간부들이 아주대병원을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의료계와 경찰의 관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응급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현장에서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이 어떤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진행돼야 하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이번 논란은 단순한 수사 절차 문제를 넘어 의료진의 진료환경, 환자 안전, 응급의료체계의 안정성까지 연결된다. 경찰의 정당한 수사권 행사와 응급의료 현장의 특수성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지가 중요한 과제로 제기되고 있다. 경찰 고위 간부들, 아주대병원 직접 방문경찰의 소아응급실 압수수색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경찰 고위 간부들이 10월 29일 경기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을 직접 방문했다.정상진 경찰청 형사국장과 김홍근 경기남부경찰청장 직무.. 2026. 10. 30. 천하람 "李대통령 차남 한남동 관저에 거주…아빠찬스, 청년들 납득하겠나"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차남이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대통령 부부와 함께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아빠 찬스’ 의혹을 제기했다. 대통령비서실은 국회에 제출한 답변에서 차남의 관저 거주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천 의원은 청년들이 높은 주거비와 내 집 마련의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대통령의 성년 자녀가 국가 시설인 관저에 거주하는 것이 적절한지 문제를 제기했다. 반면 미혼 자녀가 부모와 함께 생활하는 것을 특혜로 단정할 수 없다는 반론도 나온다.이번 논란은 대통령 가족의 관저 거주 범위와 공적 시설 이용 기준, 청년 주거 문제까지 연결되며 정치권의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대통령 차남 한남동 관저 거주 공식 확인이재명 대통령의 차남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대통령.. 2026. 10. 30. 미국행 비자 거부당한 진성준 국방위원장 “한-미 동맹 훼손 처사”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의 미국 방문 비자 거부 논란이 한미 외교 현안으로 떠올랐다. 진 위원장은 미국 측의 조치에 대해 “한미 동맹 훼손 처사”라며 반발했다. 국회 국방위원장의 미국 방문과 관련된 사안이라는 점에서 비자 발급 문제를 넘어 양국 간 의회·안보 협력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미국 측의 비자 거부 사유와 결정 과정이다. 미국의 비자 발급은 주권적 권한에 속하지만, 한국 국회 안보 분야 주요 인사의 방문이 제한된 배경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설명과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향후 한국 정부와 국회가 어떤 외교적 대응에 나설지, 미국 측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지에 따라 논란의 향방이 달라질 전망이다. 진성준 국방위원장, 미국 비자 거부에 강력 반발2026년 10월 2.. 2026. 10. 29. 이 대통령 ‘외국인 노동자 발언’ 비판 확산…“언론 탓 전에 사과 먼저” 이재명 대통령의 외국인 노동자 관련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농촌 인력난과 내국인 일자리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외국인 노동자의 해외 송금 문제를 언급했다. 이에 노동계와 시민사회는 외국인 노동자의 경제적 기여를 간과한 발언이라며 반발하고 있다.이 대통령은 자신의 발언이 일부 언론 보도에서 왜곡됐다고 주장하며 정정과 사과를 요구했다. 그러나 민주노총과 일부 진보정당은 언론 보도 문제와 별개로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식부터 바로잡아야 한다고 비판했다.이번 논란은 단순한 표현의 적절성을 넘어 외국인 노동자의 경제적 역할, 농촌 인력난, 내국인 고용 확대 정책, 대통령의 언론 대응 방식까지 다양한 쟁점으로 확대되고 있다. ■ 국무회의에서 시작된 외국인 노동자 발언 논란이재명 대통.. 2026. 10. 29. 이전 1 2 3 4 ··· 5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