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777 '추석인데 아직 못 잡았다' 이천서 외국인 추정 2인조 습격…나경원 "경찰 심각한 직무유기"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경기 이천에서 발생한 이른바 ‘차량 습격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사건이 발생한 것은 지난 7월 29일 밤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인과 함께 이천의 한적한 시골 도로를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검은색 차량 한 대가 A씨 차량을 가까이 따라오기 시작했습니다. A씨는 뒤 차량이 먼저 지나갈 수 있도록 도로 가장자리 쪽으로 차량을 세웠다고 합니다.그런데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앞쪽에 멈춰 선 차량에서 남성 2명이 내려 A씨 차량 쪽으로 접근한 것입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들의 손에는 흉기나 둔기로 보이는 물체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지만, 영상만으로 정확히 어떤 물체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위험을 느낀 A씨는 즉시 차량을 돌려 현장을 빠져나갔고 다.. 2026. 9. 25. 한동훈 "지뢰 폭발 연휴 쉬고 조사? 적 쳐들어와도 쉴 건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24일 서울 용산 국방부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서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에 대한 즉각적인 현장조사를 촉구했다. 한 의원은 추석 연휴 이후 조사가 이뤄질 경우 비 등으로 현장 증거가 훼손될 가능성이 있다며 군 당국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이에 합동참모본부는 조사를 미루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사고 지점이 군사분계선과 가깝고 지뢰 위험성이 높은 지역이어서 안전대책을 마련하면서 유엔군사령부 등과 합동 현장조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전쟁 나도 연휴 쉬고 싸울 것이냐”한 의원이 가장 강하게 문제 삼은 것은 현장조사 속도였습니다.그는 사고가 발생한 지 사흘이 지났는데도 현장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조사한다면 현장 증거가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 2026. 9. 25. “반공이 국시(國是)였던 나라, 이젠 ‘이재명 구하기’가 국시” 정치권에서 상당히 강한 표현이 등장했습니다.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인터뷰에서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국정 운영을 비판하면서 “반공이 국시였던 나라”를 언급한 데 이어 현재는 마치 ‘이재명 구하기’가 국시가 된 것 같다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재명 구하기가 국시’라는 표현이 현재 대한민국의 실제 국정 기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김 의원이 정부·여당을 비판하기 위해 사용한 정치적 수사라는 점입니다. 김태규 의원이 문제 삼은 것은김 의원은 부산지법 부장판사를 거쳐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과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 등을 지냈으며 현재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그가 이번 인터뷰에서 집중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분야 가운데 하나는 사법부와 정치권의 관계였습니다.최.. 2026. 9. 25. 집권 2년 차 1분기 지지율 하락 폭,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흐름이 정치권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최근 공개된 여론조사와 역대 대통령 지지율을 비교한 분석에서는 집권 2년 차에 접어든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폭이 상당히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단순히 현재 지지율이 몇 퍼센트인지보다 주목되는 부분은 얼마나 빠르게 지지율이 떨어졌느냐입니다. 63%에서 45%로…분기 기준 18%포인트 하락신동아가 한국갤럽 자료 등을 토대로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임기 1년 차 4분기 평균 63%에서 2년 차 1분기 평균 45%로 낮아졌습니다.한 분기 사이 18%포인트가 하락한 것입니다.역대 대통령 가운데 같은 시기 가장 큰 하락을 경험한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 제시됐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취임 초기 60%에서 2년.. 2026. 9. 25. 능력부족-함량미달-엉터리 장관이 수두룩 정부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 가운데 하나가 바로 ‘사람’이다.대통령이 큰 방향을 결정한다면 각 부처 장관은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책임자다. 때문에 장관 인사는 단순히 한 사람을 자리에 앉히는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삶과 국가 정책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최근 현 정부 장관들의 자질과 과거 행적을 강하게 비판하는 칼럼이 나오면서 다시 한번 고위공직자 인사 검증 문제가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명장관’과 현 정부를 비교한 칼럼해당 칼럼은 과거 경제개발 과정에서 활동했던 장기영·김학렬·남덕우 전 경제부총리 등을 언급한다.이어 오명 전 과학기술부총리, 진념 전 경제부총리, 윤증현 전 경제부총리, 최종찬 전 건설교통부 장관 등 여러 정부에서 활동했던 관료들을 사례로 들었다.그리고 이들과 .. 2026. 9. 24. 인사검증 시스템은 엉터리 … 김승원에서 이재명 불신으로 비화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로 끝날 것 같았던 인사 논란이 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 전반의 문제로 번지고 있다.이번 사태의 핵심은 단순히 한 명의 장관 후보자가 낙마했다는 데 있지 않다. 후보자 지명 전에 어느 수준까지 검증이 이뤄졌는지,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를 인사권자가 어떻게 판단했는지 등이 함께 쟁점으로 떠올랐다.김 전 후보자는 9월 19일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특히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뒤 사퇴가 이뤄지면서 사전 검증과 최종 인사 판단 사이에 간극이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승원 사퇴 이후 남은 '검증 시스템' 논란김승원 전 후보자를 둘러싸고 여러 의혹과 논란이 이어지면서 정치권에서는 청와대가 후보자 지명 전에.. 2026. 9. 24. 이전 1 2 3 4 ··· 463 다음 반응형